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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뉴스페이스 크루를 우주안보 정책과 우주자산 개발ㆍ운영에 관한 제언을 듣는 소통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선 우주안보·산업에 관한 인증 체계 구축과 정부 지원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오준 국정원 3차장은 “우주공간이 새 국가안보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우주안보 관련 자산을 효율적으로 도입ㆍ운영하고 역량 제고를 위해 민간과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에어로·KAI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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