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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의 대표적인 한정판 제품인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 포트 던다스’와 ‘조니워커 블루 토끼띠 에디션’이 대표적이다.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 포트 던다스’는 200년 동안 운영되다가 문을 닫은 일명 유령 증류소 ‘포트 던다스’에서 블렌딩한 제품이다. 조니워커의 마스터블렌더가 선별한 캐스크 원액으로 만든 최상의 위스키다. 한정판 12간지 에디션도 출시한다. 검은 토끼해인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제작한 ‘조니워커 블루 토끼띠 에디션’이다.
이외에도 18년 이상 숙성된 원액 18가지를 블렌딩한 ‘조니워커 18년’, 명절 한정 프리미엄 디자인을 입은 ‘조니워커 골드리저브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도 내놓는다.
ESG 캠페인도 실시한다. 오는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세븐일레븐, 롯데슈퍼에서 제품 구매 시 종이 쇼핑백 대신 친환경 리유저블 파우치를 증정하는 행사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설날에 가족들과 함께, 또는 혼자서 자신만의 위스키를 즐기고 싶은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구성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