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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스비, 2026 OSK 트레일러닝 시리즈 후원… 참가자 대상 데오도란트 샤워티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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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7.03 09:58:01

7월 인제·울릉도·서울에서 열리는 3개 대회 협찬 참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남성 그루밍 브랜드 갸스비(GATSBY)는 7월에 열리는 ‘2026 OSK 트레일러닝 시리즈’를 후원하며 참가자들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갸스비)
(사진=갸스비)
이번 시리즈는 7월 4일 강원 인제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정글트레일’, 7월 12일 ‘2026 UIIT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7월 25일 ‘2026 OSK 서울 둘레길 100마일 트레일워커’ 등 총 3개 대회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산악과 자연 코스를 달리며 트레일러닝을 즐기게 된다.

최근 러닝과 트레일러닝 인구가 증가하면서 여름철 야외 스포츠에서 체력 관리뿐 아니라 땀으로 인한 불쾌감을 줄이기 위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장거리 코스에서는 보급소를 활용한 컨디션 관리가 완주에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에 갸스비는 각 대회 코스 내 중간보급소(CP)에 데오도란트 샤워티슈를 비치해 참가자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며 땀을 닦고 컨디션을 정비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갸스비)
(사진=갸스비)
또한 완주 지점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데오도란트 샤워티슈를 증정해 장거리 코스를 마친 뒤 곧바로 땀과 냄새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찬은 갸스비가 올여름 진행 중인 ‘여름철에 대비하라’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배우 김규남을 캠페인 모델로 선정해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오프라인 현장으로 확대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갸스비 브랜드 관계자는 “트레일러닝은 장시간 자연환경에서 진행되는 만큼 땀 관리가 중요한 스포츠”라며 “참가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협찬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갸스비는 이번 OSK 트레일러닝 시리즈를 시작으로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아웃도어 행사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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