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중앙에너비스는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17% 오른 3만5800원을 기록 중이다.
유가가 재차 100달러선을 돌파하면서 정유 관련주들이 줄줄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흥구석유(024060), 대성에너지(117580) 등도 급등 중이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해 미국·이스라엘을 향해 초강경 대응을 선언한 영향에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모즈타바는 이날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첫 공식 성명에서 “적(미국·이스라엘)을 압박하는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46달러로 전장보다 9.2% 급등했다. 브렌트유는 앞서 지난 9일에도 장중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었지만, 종가 기준으로 100달러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2022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95.73달러로 전장보다 9.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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