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인사혁신처장·병무청장 표창 수상

최훈길 기자I 2025.12.31 12:41:18

공직자 재산 등록·병역 감면 심사 지원 공로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중앙정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두나무는 행정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인사혁신처장 표창과 병무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두나무 관계자는 “법 집행기관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두나무 법무3팀은 정부 부처의 디지털자산 보유 현황 등의 정보 제공 요청을 성실히 수행해 투명한 디지털자산 보유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자 재산등록 및 심사 업무를 지원한 공로로 두나무에 인사처장 표창을 수여했다. 앞서 두나무는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자산 보유 현황과 거래 내역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실제 정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병무청은 병역 감면 심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에 기여한 공로로 두나무에 병무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두나무는 생계 곤란 병역 감면 대상자의 디지털자산 보유 내역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 제공 및 확인 업무에 협조했다.

그동안 두나무는 합법적이고 건전한 디지털자산 시장 조성을 위해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지자체, 법원 등 다양한 법 집행기관과도 협력해왔다.

두나무 관계자는 “국내 디지털자산 보유자의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디지털자산은 국민들의 주요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디지털자산이 보다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자산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자체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 다양한 부문과 공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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