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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장 결정은 고객의 금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차원이다. 국내주식 CFD의 경우 레버리지 효과를 활용할 수 있지만 체결된 거래금액에 대해 매수 롤오버 이자 비용이 발생한다.
이벤트는 CFD 전용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한 신규 고객이 유선으로 이벤트를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 신청일로부터 2개월 동안 매수잔고에 한해 업계 최저 롤오버 이자율 수준인 3.72%에 거래할 수 있다.
또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CFD 온라인 매매에 한해 특가수수료 이벤트도 연장해 진행한다. 신규 고객은 0.01% 온라인매매 수수료가 적용된다.
CFD 전용계좌는 KB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마블(M-able)’에서 개설이 가능하다. KB증권의 CFD 거래 서비스는 외국계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자체 헤지 운용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환전 없이 원화 증거금으로 거래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고액자산가 및 전문투자자 고객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벤트를 연장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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