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지난주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발생한 지뢰 사고로 3명의 장병이 큰 부상을 입었다”면서 “부당 장병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안보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특히 이번 사안과 관련해 근거 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면서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KF-21이 공군에 정식으로 인도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첨단 기술의 집합체인 4.5세대급 전투기의 독자 개발에 성공한 국가는 우리를 포함해 전 세계 8개 국가에 불과하다”면서 “그만큼 KF-21의 공식 도입이 자주 국방이라는 측면에서 가지는 의미는 특별하다”고 했다.
이어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독자적 기술과 능력으로 하늘과 땅, 바다, 그리고 우주까지 철통같이 방위하기 위해 최첨단 무기 체계의 개발과 전력화를 계속해서 이어가야 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자주 국방의 핵심 열쇠인 핵잠수함 건설, 무엇보다 자주 국방의 핵심 열쇠인 핵 잠수함 건조와 극초음속 미사일 등 미사일 기술의 첨단화에 더욱 속도를 내야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싸워서 이기는 것을 넘어서 싸울 필요가 없는 진짜 평화를 만드는 노력도 꾸준하게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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