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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은 2차 사고 및 피해 방지를 위해 전사 시스템 대상 전수 조사와 △보안 취약점 정밀 분석 △비정상 접근 및 외부 접속에 대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사고 대응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고도화 등 후속 조치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교원그룹의 사이버 침해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미성년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구몬학습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1990년 3월부터 작년 5월까지 890만명에게 학습지를 제공해왔으며 가전 렌털사업을 하는 교원웰스 누적계정은 100만개에 달한다. 이밖에 교원라이프와 교원투어 등 사업 범위가 광범위한 만큼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더해지고 있다.
교원그룹은 고객 정보 유출이 최종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즉각 이행하고 조사 결과를 고객에게 투명하고 신속히 안내할 방침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안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사고 원인이 명확히 규명될 때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는 한편 고객 보호와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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