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은 “이번 인증은 원사부터 원단, 완제품까지 의류생산과정 전반에 걸쳐 친환경 면화사용과 관리에 대한 것”이라며 “세계적인 의류제조수출기업으로서의 신뢰도가 더욱 제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베터코튼은 2005년 스위스에서 설립한 글로벌 비영리 단체로 세계 최대 친환경 면화 이니셔티브다. 면화 재배 과정에서 환경적 지속가능성(물, 토양, 생물다양성)과 사회적 책임(노동권, 안전, 공정한 대우)을 다해 재배한 면화를 사용하는지 인증을 진행한다. 현재 세계 면화 생산량의 약 22%가 베터코튼 기준에 따라 관리 중이다.
특히 베터코튼이 인증한 면화가 옷에 얼마나 사용됐는지, 실제 생산·운송·가공 등 단계별 흐름을 문서는 물론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때문에 기준에 맞춘 인증을 받으면 친환경 면화관리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도가 크게 향상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세아상역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세계적 트렌드인 친환경 면화사용과 관리에 대해 수준 높은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동남아시아와 중미에 위치한 봉제공장들에 대해서도 인증을 진행하는 등 지속 가능한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책임 있는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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