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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행한 프로그램의 높은 학생 만족도와 성과를 바탕으로 성신여대는 올해 전년 대비 2배 확대된 16개 팀, 총 96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16개 팀(총 96명)은 8개국, 15개 도시에 위치한 142개 글로벌 기업, 기관을 방문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엔비디아(NVIDIA) △구글(Google) △메타(Meta) △아마존(Amazon) △블룸버그(Bloomberg) △시티뱅크(Citybank) △EU △그랩(Grab) △코트라(KOTRA)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싱가포르 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등이다.
이채영 성신여대 진로취업처장은 “학생들의 자율성을 존중한 덕분에 프로그램의 탐방 주제와 산업군이 다양해졌고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일회성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를 통해 교내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진로 및 취업 로드맵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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