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야심 차게 나타났던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아빠 찬스’ 의혹을 넘지 못하고 낙마했다. 이어 지명된 김승희 후보자 역시 ‘정치자금’ 문제로 결국 자진사퇴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국무총리),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과 중앙사고수습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 등 삼각편대로 돌아가는 방역행정도 추진력을 얻고 있지 못하다는 평가다. 이와 중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아예 질병청장을 중심으로 컨트롤타워를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지난 26일 “질병관리청장이 이 분야 최고 전문가인데, 청장에게 전권을 주고 힘을 실어주는 것이 과학방역의 시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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