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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Best of the Best Awards’ 시상식에서 ETF 부문 수상을 함께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ETF를 별도 시상식으로 분리했다. 수상자는 지난 3월 AAM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고, 시상식은 28일 홍콩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받은 상은 총 4개다. 이 중 가장 큰 상은 ‘ETF Manager of the Year(올해의 ETF 운용사)’이다. 해당 부문은 상품 수익률 외에도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상품 출시, 온·오프라인에서 이뤄진 투자자 교육 등 ETF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의 ETF 운용사 부문 외에는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가 ‘Thematic Passive ETF of the Year(올해의 테마 ETF)’를, ACE KRX금현물 ETF가 ‘Commodity ETF of the Year(올해의 원자재 ETF)’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한국에 ETF를 도입한 뒤 시장을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공로상에 준하는 ‘Lifetime Achievement Award’를 수상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적시에 공급하는 동시에 투자자 대상 세미나, 가이드북 발간, ‘ACE 궁금증해결소’와 같은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투자자 교육을 진행한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향후에도 미래 성장성 있는 분야에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꾸준히 공급하며 고객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ACE ETF는 모두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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