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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법률 AI 교육 플랫폼 ‘슈퍼로이어 아카데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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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I 2026.04.23 08:54:08

법률 AI 이론·실무 통합 교육 첫 도입
8개 강좌 구성·수료증 발급
변호사·로스쿨 연계 교육 확대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로앤컴퍼니가 법률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플랫폼을 선보였다.

로앤컴퍼니, 법률 AI 교육 플랫폼 '슈퍼로이어 아카데미' 출시(사진=로앤컴퍼니)
로앤컴퍼니는 23일 법률 AI 교육 플랫폼 ‘슈퍼로이어 아카데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AI의 기본 원리부터 실제 법률 실무 적용까지 아우르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도 법률 AI 활용법을 소개하는 강좌는 있었지만,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체계적 교육 플랫폼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로앤컴퍼니는 2024년 법률 AI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출시한 이후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변호사와 예비 법조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강좌를 운영해 왔다. 작년부터는 지방변호사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등과 협력해 AI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해왔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러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콘텐츠는 AI 기술 이해를 위한 자격증 코스와 실무 사례 중심 웨비나 영상으로 나뉜다.

특히 ‘슈퍼로이어 서티피케이트 코스’는 법률 분야에서 필요한 AI 활용 기초를 다루는 과정으로 △법률실무 AI 리터러시 △AI 작동 원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산출물 검증 △변호사와 AI 협업 전략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 중간과 종료 시 평가를 통해 학습 내용을 검증하며, 전 과정을 이수하면 디지털 수료증이 발급된다.

강의는 로앤컴퍼니 법률콘텐츠센터가 직접 기획·제작하고, 법률AI연구소의 검수를 거쳐 신뢰성을 높였다. 수료증은 AI 활용 역량을 입증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해당 강좌는 슈퍼로이어 회원이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인증을 완료한 회원에게 수료증이 제공된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AI 활용 역량은 법률 전문가에게 필수 요소”라며 “교육 플랫폼을 통해 기술 격차를 줄이고 실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로앤컴퍼니는 향후 심화 과정과 다양한 사례 콘텐츠를 추가해 교육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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