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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핑거는 아이들이 건강한 청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자체 캐릭터를 패키지 디자인에 속속 반영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마이키즈 플러스 푸아 에디션(샴푸, 린스, 워시, 로션)’으로 땀샘과 피지선이 발달하는 성장기 어린이 피부를 고려했다. 자체 캐릭터 브랜딩이 높은 선호를 얻고 있음을 확인한 사례도 있다. 올해 2월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출시된 ‘마이키즈 칫솔 4단계 푸아 에디션’은 전년 동일 행사 대비 약 2배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린핑거 담당자는 “신규 캐릭터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넘어 캠페인,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마이키즈가 캐릭터를 매개로 아이들의 청결 습관 형성을 돕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개별 브랜드는 물론, 기업 차원에서도 자체 캐릭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하기스 ‘하기베어’, 화이트 스테이쿨 ‘스곰이’와 함께, 국내 최장수 숲환경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또한 캐릭터 ‘우푸’를 통해 숲 환경의 중요성을 친근한 언어로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