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같은 제3연륙교 통행료 정책을 발표했다. 유 시장은 “제3연륙교 개통과 동시에 영종·청라 주민에게 우선 무료로 적용하겠다”며 “내년 3월 말 통행료 감면시스템이 구축되면 인천시민 전체로 무료화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제3연륙교 통행료는 △경차 1000원 △소형차 2000원 △중형차 3400원 △대형차 4400원으로 결정됐다.
유 시장은 “주변 도로와의 통행료 형평성을 고려해 승용차 기준 2000원을 책정했다”며 “운영 방식은 인천시민에게는 무료이고 다른 지역 주민에게는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면시스템에 등록된 시민 소유 차량은 차종·대수·이용 횟수와 관계없이 모두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등록하지 않은 차량이나 법인 차량, 단기 렌트·리스 차량 등은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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