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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오늘 결혼…2PM 멤버들이 축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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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4.24 09:27:11

서울 시내 모처서 웨딩마치
지난해 11월 결혼 계획 발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2PM(투피엠) 멤버인 가수 겸 배우 옥택연(38)이 24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피프티원케이)
이데일리 취재 결과 이날 결혼식 축가는 2PM 멤버들이 부른다. 사회는 2PM 멤버 황찬성이 맡는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진 예비 신부 측을 배려해 결혼식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자필 편지로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2008년 2PM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출연을 기점으로 연기 활동 병행을 시작했다.

2PM은 내달 9~10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현지 데뷔 15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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