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유튜버 ‘조코딩’·프라이머와 AI 해커톤…3295명 예선 거쳐 30팀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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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6.03.03 09:30:21

3월 7일 서울서 오프라인 본선 개최
참가자 전원에 API 크레딧 제공
수상팀엔 추가 크레딧·ChatGPT Pro 1년 지원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오픈AI가 구독자 72만 명 규모의 개발자 크리에이터 조코딩(JoCoding),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Primer)와 함께 ‘AI 해커톤’ 본선을 오는 7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오픈AI 측은 3일 배포한 자료에서 “지난 2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예선에 총 3,295명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30개 참가 단위가 본선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본선은 개인 참가자 15명과 팀 단위 참가 15개 팀이 최종 경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사전 교육과 오프라인 해커톤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자료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오픈AI의 API와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Codex)’ 등을 활용해 웹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등 실제 동작하는 AI 기반 프로젝트 구현에 도전한다.

조코딩은 약 5주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구현까지 개발 전 과정을 지원했다.

오픈AI는 예선 기간 동안 결과물을 제출한 참가자 전원에게 1인당 100달러 상당의 API 크레딧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만5,000달러(약 2,194만원) 상당의 추가 크레딧과 ChatGPT Pro 1년 이용권을 지원하는 등 참가자들이 해커톤 이후에도 프로젝트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오픈AI 코리아 김경훈 총괄 대표는 “이번 해커톤은 코덱스를 활용해 누구나 실제 AI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국내 개발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AI 스타트업과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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