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中企, 아동·장애인·노숙인 복지시설에 명절음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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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2.06 08:57:59

시설 5곳에 음식키트 1200인분 및 백미 16포대 전달
한영돈회장 "中企 사회적 책임 다하고 나눔 확산 앞장"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중소기업인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난 5일 지역 내 아동·장애인·노숙인 복지시설에 명절음식키트 1200인분 및 백미 16포대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한영돈 회장(오른쪽)이 시설 관계자에게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제공)
올해 설에는 파주시 노숙인 재활시설인 늘푸른 자활의집을 비롯해 나루터공동체, 남양주시 북부장애인복지관, 휴사랑요양원, 구리시 장애인복지관 등 경기북부 총 5곳의 사회복지시설에 명절 음식키트 및 백미를 전달했다.

지난 5일 파주시 늘푸른 자활의 집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한영돈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이 자사인 한울생약㈜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물 티슈 세트를 추가로 전달했다.

한영돈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이웃들이 조금이 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절 음식키트 지원은 설과 추석에 명절음식 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채워주는 경기북부 중소기업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코로나19로 대면 지원이 어려웠던 2021년부터 시작해 6년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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