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국민연금 기금위는 기금규모 확대로 인한 외환조달 부담과 최근 수요 우위의 외환시장 환경 등을 고려해 올해 기금운용계획상 목표 포트폴리오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해외주식 목표비중은 당초 계획인 38.9%에서 37.2%로 하향 조정된다.
해외주식 목표비중이 조정되면서 올해 국내주식 목표비중도 당초 계획인 14.4%에서 14.9%로 상향 조정(0.5%)돼 전년도 목표비중과 동일한 수준이 유지된다. 이는 기금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기존 기금운용 방향성 등을 종합 고려한 결과라는 게 복지부 설명이다.
김 위원은 “리밸런싱이 한동안 중단되는 만큼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확대는 오래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국내 주식 실제 배분 비율은 지난 2024년 12월 11.5%에서 지난해 10월 17.9% 상승하며 작년 계획인 14.9%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현재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배분 비율은 코스피의 상승을 감안할 때 이달 말 기준 약 19.9%로 상승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나아가 국민연금이 국내채권 비중을 포트폴리오 상 종전 23.7%에서 24.9%로 늘렸지만 국내 자산군에서 추가로 채권 비중을 높일 가능성은 적다고 내다봤다.
김 위원은 “단기적으로 국내 자산군에서 국내 채권으로의 추가 배분 가능성은 낮다”면서 “올해 말 포트폴리오는 샤프 비율 등 위험조정 수익률을 고려했을 것”이라고 했다.


![차은우·김선호 가족법인…폐업하면 세금폭탄 피할까?[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700221t.jpg)
![출장길 '단골룩'…이재용의 '란스미어' 애정[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70008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