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KT 구로국사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와 함께 통신재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통신서비스를 빨리 복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합동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적 무인기(드론)가 KT 구로국사에 폭탄투하 공격을 감행해 인근 지역에 대규모 유·무성 통신망 장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날 훈련에서 과기정통부와 통신사는 내달 개통 예정인 재난 와이파이를 시연했다. 통신장애 시 장애 지역 주변의 공공·상용 와이파이를 개방해 누구나 접속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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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인터넷 장애 상황에서 결제불가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통신사는 휴대폰 테더링 기능을 이용한 결제기기 긴급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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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와 SKB는 소상공인의 결제기기와 휴대폰을 이더넷 젠더로 연결하는 이더넷 테더링 방식을 지원한다. 현재 이더링 테더링 사용할 젠더 제작을 완료하고 소상공인 이용자의 신청을 받아 젠더 배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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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 무선망 장애 상황에서 이용자가 기존 휴대폰으로 타 통신사 무선망을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조치인 ‘재난로밍’ 수용규모 확대를 추진한다. 재난로밍 수용규모를 연말까지 200만명에서 300만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7월에 발생한 일본 KDDI와 캐나다 로저스 사례와 같은 통신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통신사들이 경각심을 갖고 자체 점검과 네트워크 작업관리를 강화하는 등 통신서비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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