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레고 프렌즈, 첫 실사 뮤지컬 공개…넷플릭스서 만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광범 기자I 2026.10.20 10:24:4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트레이크 시티 실사화…오리지널 음악 4곡·한국어 더빙

레고그룹, ‘레고 프렌즈: 하트레이크 더 뮤지컬’ 포스터. (사진=레고)
레고그룹, ‘레고 프렌즈: 하트레이크 더 뮤지컬’ 포스터. (사진=레고)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레고그룹이 ‘레고 프렌즈’ 세계관을 처음으로 실사화한 뮤지컬 콘텐츠를 선보였다.

레고그룹은 ‘레고 프렌즈: 하트레이크 더 뮤지컬(LEGO Friends: Heartlake The Musical)’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본편은 레고 공식 유튜브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으며 한국어 더빙도 제공된다.

‘레고 프렌즈’는 2012년 출시된 레고그룹의 자체 프랜차이즈다. 애니메이션과 디지털 콘텐츠, 도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확장돼 왔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실사 영상 콘텐츠로 영역을 넓혔다.

총 50분 분량의 신작은 가상 도시 하트레이크 시티를 배경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10대 소녀 데이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우정과 창의성, 자기표현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케니 오르테가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영화 제작자 폴 베커가 연출과 안무를 담당했다. 작품을 위해 오리지널 음악 4곡도 별도로 제작됐다.

레고 브릭으로 구현됐던 캐릭터와 하트레이크 시티를 실사 환경으로 옮기기 위해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도 활용했다. 제작에는 버추얼 프로덕션 업체 ‘파이널 픽셀(Final Pixel)’이 참여했다.

레고그룹은 향후 투비(Tubi), RTL, AMC 네트웍스 등 글로벌 방송·스트리밍 서비스로 공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질 윌퍼트 레고그룹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파트너십 및 콘텐츠 부문 수석 부사장은 “‘레고 프렌즈’ 최초의 실사 뮤지컬은 상상력의 힘을 조명하고, 팬들을 위한 스토리텔링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계기”라며 “여아들이 단순히 레고 세트를 조립하는 것을 넘어 이야기와 우정, 새로운 가능성, 긍정적인 변화까지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니 오르테가 총괄 프로듀서는 “세계적인 제작진과 함께 음악과 스토리텔링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우정과 창의성, 상상력 등 ‘레고 프렌즈’가 추구하는 가치를 생생하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