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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별로 보면 서울 25곳 중 9곳의 월세가 크게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평균 월세가 98만 원에 달했고 서울 평균보다 26만 원 높아 4개월 연속 월세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어 중랑구(84만 원), 광진구(81만 원), 서초구(80만 원), 용산구(78만 원), 금천구(76만 원), 성동구·중구(각 75만 원), 양천구(74만 원)가 뒤를 이었다.
전세 보증금은 서초구가 2억 8617만 원으로 2개월째 서울에서 가장 비쌌으며, 중구 115%(2억 4792만 원), 강남구 113%(2억 4265만 원), 마포구((2억 3443만 원)·용산구((2억 3367만 원) 109% 등 10곳의 평균 전세 보증금이 서울 평균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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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중랑구와 광진구는 전세보증금이 줄었지만 월세는 동반 상승했다. 기준 보증금 1000만 원으로 환산 시 중랑구의 평균 월세는 72만 원에서 84만 원으로(17%), 광진구는 75만 원에서 81만 원으로(9%) 올랐다.
한편 다방여지도는 국토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추출한 자치구별 평균 월세와 평균 전세 보증금을 서울 지역 평균과 비교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한 지도다. 서울 평균 시세를 기준(100%)으로 봤을 때, 100%보다 높으면 해당 자치구의 원룸 시세가 평균보다 높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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