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암투병 어머니, 뇌병변 30대 딸 살해 후 사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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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락 기자I 2025.09.30 12:44:47

"공소권 없음" 종결 처리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뇌병변 장애를 가진 딸을 살해한 뒤 숨진 50대 암투병 어머니 사건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처리될 전망이다.
30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전남 순천시의 한 가정집에서 50대 어머니 A 씨와 30대 딸 B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 모녀 사망을 확인했다.

경찰은 부검 등 수사를 거쳐 A씨가 딸을 살해한 뒤 사망한 것으로 파악했다.

B씨는 거동이 힘든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암투병을 하던 A씨는 최근 질환이 악화되자 범행을 벌인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A씨가 사망함에 따라 해당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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