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역 역세권에 ‘최고 32층’ 공동주택 3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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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5.08.27 11:15:00

장기전세주택 74가구 포함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신림선 보라매공원역 역세권에 최고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3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498-9번지 일대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사업 배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 26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신대방동 498-9번지 일대 보라매공원역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사업 계획이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 지상 32층 규모 공동주택 300가구(장기전세주택 74가구)와 작은도서관, 근린생활시설 등 공공기여시설을 조성해 역세권 내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끈다. 여의방대로에 인접한 부분에서는 지상 1~2층 규모 근린생활시설과 작은 도서관을 조성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주택공급에 그치지 않고 장기전세주택과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도서관과 생활 SOC시설 등을 통해 보라매공원 일대가 주거와 문화가 어우러진 균형있는 생활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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