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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장은 25일 공식 취임하고 3년간 임기를 시작한다. 이로써 수협은행은 지난 4월12일 이후 공석이던 행장 자리를 메워 경영 공백 사태를 해결하게 됐다.
이 전 부행장은 강원 출생으로 원주고를 나와서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상업은행에 입행해 우리은행 △영업본부장대우 △서대문영업본부장 △기업금융단 상무 등을 거쳤다. 2014년 여신지원본부장(부행장)으로 승진한 후 올해까지 근무하고 은행을 떠나 직전까지 우리피앤에스 대표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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