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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마케팅 띄운다…세정 '데일리스트', 온라인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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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6.17 10:15:4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세정그룹 산하 여성 패션 브랜드 ‘데일리스트’가 최근 온라인 기반의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사진=세정그룹
세정그룹 편집매장 ‘웰메이드’의 여성 브랜드 데일리스트는 올해 공식 SNS 채널을 열고 최근 인플루언서 협업, 서포터즈 운영 등을 연달아 전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패션업계에선 ‘일상 공감형 콘텐츠 마케팅’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스타일링에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콘텐츠가 핵심이다.

이에 데일리스트도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화보를 만드는 등 다양한 시도를 전개 중이다. 여름 컬렉션은 가벼운 착용감을 갖춘 상품들로 구성됐다. 원피스부터 아우터, 린넨 티셔츠와 투피스 등이다.

또한 데일리스트는 브랜드 콘텐츠를 함께 만들 공식 서포터즈 ‘데일리 리스너 1기’도 모집한다. 제품 스타일링, 착용 후기 등을 콘텐츠로 제작한다. 모집은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이며 활동 종류 후엔 우수자 3명에게 별도 시상과 혜택을 제공한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데일리스트는 지난해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해 오프라인 경쟁력을 다진 데 이어, 올해 단독 SNS 채널과 인플루언서 협업, 서포터즈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을 다각화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일리스트만의 감성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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