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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영국 해안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폴 스미스 특유의 유쾌한 색감과 패턴에 바버가 이어온 해양 헤리티지를 더해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여성복을 처음 포함해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남성복과 아우터, 신발, 액세서리 등 총 46종으로 구성했다. 재킷 안감과 티셔츠에는 바닷가 풍경 사진을 적용하고 클래식 타탄, 깅엄 체크,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등을 활용해 해안 분위기를 위트 있게 표현했다.
아우터는 바버의 대표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트랜스포트 재킷과 스페이 재킷, 더럼 왁스 재킷 등에 새로운 색상과 패턴을 적용했고, 신발에는 폴 스미스 스트라이프와 바버 타탄 안감을 함께 사용했다. 낚시 가방에서 착안한 여름용 백과 버킷햇, 핀 배지 등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폴 스미스 담당자는 “지난해 두 브랜드의 만남이 기대 이상의 관심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두 번째 협업으로 이어졌다”며 “각 브랜드의 개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컬렉션은 전국 폴 스미스 백화점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