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태프는 해당 사진을 두고 “거장 감독 장항준 갑질 사진”이라며 “연출팀을 모아 무릎을 꿇게 하고 여행 경비를 내줄 테니 유럽에 같이 가지 않으면 사형에 처하겠다 하셨다”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과격한 표현과 달리 실제 내용은 ‘유럽 여행을 함께 가자’는 제안으로, 현장 분위기를 재치 있게 풀어낸 연출 사진으로 보인다.
장 감독의 ‘통 큰’ 여행 제안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2023년 영화 ‘리바운드’ 촬영 당시에도 주연 배우 안재홍과 연출팀 스태프들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 바 있다. 당시 항공료와 숙박비, 식비 등을 모두 부담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4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이번 사진은 흥행 기쁨을 스태프들과 나누는 방식으로 받아들여지며 훈훈한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