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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식 셰프는 “메뉴를 확장하면서도 음식의 맛과 고객 경험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결정했다”며 “흑백요리사2 방송 직후 방문객이 약 2~3배 증가했는데 페이히어 덕분에 직원들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옥 셰프는 지난해 말부터 옥동식 송파하남점에 페이히어 솔루션을 도입했다. 도입 후 혼란을 줄이기 위해 매일 아침 직원들과 회의하며 디지털 솔루션 문제가 뭔지, 이를 잘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얘기도 나눈다. 옥 셰프는 “아직 디지털 솔루션에 적응하기 어려운 고객도 많은 것 같다”며 “초반에는 우리가 무조건 잘 안내해야 한다. 아침에 미팅 시간에 디지털 솔루션 관련해서도 꼭 점검한다”고 밝혔다.
옥동식 송파하남점에서 고객이 페이히어 테이블 오더로 직접 결제하면 주문 내역이 실시간으로 주방 KDS 태블릿에 표시된다. 셰프가 조리 완료 버튼을 누르면 홀 직원이 포스에서 이를 즉시 확인하고 서빙할 수 있다. 3층 규모의 대형 매장이지만 고객과 직원의 동선을 최적화해 주문 누락과 지연을 방지했다.
옥동식의 주방 담당 직원은 “주문 내역이 주방 태블릿에 실시간으로 뜨니까 조리 순서와 시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며 “홀과 주방을 오갈 필요 없이 각자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K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옥동식의 새로운 브랜드에 페이히어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매장 동선을 효율화하고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통합 솔루션으로 가맹점주와 방문객 모두의 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이히어는 클라우드 기반 포스를 중심으로 테이블 오더, 키오스크, 웨이팅, 고객 관리, 배달 연동, KDS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한 국내 유일의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0년 출시 후 1년 만에 업계 최다 가맹점 수를 돌파했으며 현재 전국 8만 2000곳 이상의 가맹점에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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