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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52분께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로 출석한 조 전 실장은 ‘이종섭 대사 임명과정서 대통령실 외압 있었나’, ‘방산 공관장 회의가 이종섭 전 장관 출국 이후 논란이 빚어지자 만드신것이 맞나’, ‘오늘 어떤 점 위주로 소명할 계획인가’ 등을 묻는 물음에 “다음에 이야기하겠다”고만 답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10시께 출석한 이 전 본부장은 ‘이종섭 전 장관의 출국금지 해제 조치를 대통령실에 전달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하며 이 전 장관의 출금 해제 사실을 언론을 통해 알게됐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 전 본부장은 ‘출국금지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나’,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출금 해제 지침을 내렸나’는 취재진 물음에 “조사하면서 말씀드리겠다”며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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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수처는 이 전 장관을 출국금지 조치했으나, 외교부가 2024년 3월 4일 주호주대사로 이 전 장관을 임명하면서 법무부는 임명 4일 뒤 이 전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를 해제했다. 이후 이 전 장관은 호주로 출국했으나 국내에서 부정 여론이 들끓으며 11일 만에 귀국했고 대사에 임명된 지 25일 만에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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