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내셔널 시멘트 리뷰와 한국시멘트협회가 준비한 올해 행사는 전날 전야행사를 시작으로 10일부터 공식 행사가 펼쳐진다. 각국에서 온 시멘트 산업 전문가들은 ‘온실가스(탄소)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이란 주제로 저탄소 대체연료 활용이나 저탄소 원료로의 전환, 폐열회수시스템이나 탄소 포집 후 활용·저장(CCUS) 기술을 활용한 탄소 감축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각국에서 온 주요 참석자들은 이 기간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현지 견학도 한다.
시멘트는 철강과 함께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원료이지만, 제조 과정에서 탄소를 많이 배출하고 현재로선 이를 대체할 만한 원료나 기술이 없어 기후위기에 대응한 전 지구적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가장 큰 난제로 꼽히고 있다. 시멘트 생산·활용 과정에서 나오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7%에 이른다.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이날 개막식 축사를 통해 “시멘트 산업은 핵심 인프라 산업이지만 대표적인 탄소 다배출 산업”이라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각국 정책·기술과 모범사례가 활발히 논의돼 탄소중립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