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군내권역(군내면, 신북면, 포천동, 선단동) 학부모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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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시장과 군내면, 신북면, 포천동, 선단동 소재 초·중·고교 학부모회 임원 20여명이 참석해 열린 간담회에서는 올해 포천시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포천시 내 다양한 기업들과 연계한 실질적인 취·창업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와 “등·하교가 어려운 지역의 통학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학생들이 방과 후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시설이 필요하다” 등의 의견을 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총 네차례의 권역별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을 실현할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총 4개 권역 간담회를 통해 포천시 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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