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4개 권역별 학부모와 '교육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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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2.10 15:13:21

백영현시장 "학생, 좋은 환경서 성장하도록 최선"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청이 소재한 군내면 권역 학부모들과 포천시 간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경기 포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군내권역(군내면, 신북면, 포천동, 선단동) 학부모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포천시 제공)
이날 간담회는 일동, 소흘, 영중권역에 이어 진행된 마지막 권역별 간담회로 지역 학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포천시의 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했다.

백영현 시장과 군내면, 신북면, 포천동, 선단동 소재 초·중·고교 학부모회 임원 20여명이 참석해 열린 간담회에서는 올해 포천시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포천시 내 다양한 기업들과 연계한 실질적인 취·창업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와 “등·하교가 어려운 지역의 통학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학생들이 방과 후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시설이 필요하다” 등의 의견을 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총 네차례의 권역별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을 실현할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총 4개 권역 간담회를 통해 포천시 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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