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파루는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43% 오른 125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한가로 거래를 마친 데 이어 이틀 연속 강세다.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스페이스X 사업 구상에서 태양광을 전면에 내세운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과정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주인 파루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파루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사업, 신재생에너지 관련 부자재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테슬라와 스페이스X 팀이 각각 연 100기가와트시(GW) 규모 태양광 생산 능력을 미국에서 구축하려고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또 “태양광은 유일하게 논리적인 에너지원이며, 다른 에너지원은 상대적으로 사소하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전일 21세기경제보도와 차이롄서, 제몐뉴스 등 중국 매체들은 머스크가 파견한 대표단이 최근 중국 내 태양광 기업 여러 곳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차이롄서는 테슬라 팀과 스페이스X팀이 각각 태양광 기업들을 찾아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스페이스X팀은 주로 장비업체를 방문했고 중국의 한 이종접합 장비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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