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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국립공원에서 배출되는 투명페트병을 수거해 운반, 재생산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페트병 회수와 재생원료 생산에 협력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수거된 투명페트병을 가공한 재생원료로 ‘재생원료페트 생수’를 생산해 판매한다. 물류비를 지원하고 국립공원에 생수를 특별가로 공급하는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44만개(6.6톤)의 투명페트병이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쓰레기 매립과 소각으로 인한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립공원에 버려지는 투명페트가 다시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되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의 기틀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패키징 자재 조달부터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100% 사용한 칠성사이다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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