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페스티벌, 결제는 스테이블코인·티켓은 토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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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서 기자I 2025.09.12 13:24:49

글로벌 EDM 페스티벌 울트라코리아 2025
스테이블코인 결제·양도불가 토큰 초대권 도입
EQBR,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지원 나서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세계적인 EDM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2025’가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양도 불가 SBT 초대권을 도입해 새로운 페스티벌 경험을 선보인다.

오는 9월 20일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25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페스티벌 경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울트라 코리아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참가자들은 미국 달러에 1:1로 연동된 USDT(테더)와 USDC(서클)을 활용해 VVIP 패키지를 안전하고 투명하게 결제할 수 있다. 복잡한 정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디지털 지갑에서 바로 송금할 수 있어 해외 관객과 가상자산 친화적인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편의성을 제공한다. 결제 인프라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 EQBR이 지원하며 본 서비스는 이더리움·트론·아발란체 네트워크 위에서 운영된다.

울트라 코리아는 아발란체 C-chain에서 발행되는 SBT(Soul Bound Token) 기반의 양도 불가 초대권도 함께 도입한다. 참가자는 개별 부여된 코드를 EQBR의 멤블(Memble) 앱에 입력해 초대권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소유권은 본인에게 고정되어 제 3자에게 양도가 불가능하다. 온체인 검증을 통해 진위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초대권을 멤블 앱의 디지털 지갑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행사 현장에서 간편하게 제시할 수 있어 신뢰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이현기 EQBR 대표는 “울트라 코리아 2025는 웹3 기술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는 무대”라며 “아발란체 C-체인에서 구현된 양도 불가 초대권은 블록체인 기술이 불법적인 2차 거래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문화 산업이 투명하고 안전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스틴 김 아바랩스 대표는 “울트라 코리아 2025는 블록체인 기술이 문화와 대중을 연결하는 가장 직관적인 사례”라며 “아발란체 네트워크는 빠르고 안정적인 환경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새로운 웹3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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