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무사퇴근, ‘AI 위험성평가’ 기능 선봬… “신뢰도 높은 안전 정보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5.05.29 13:17:2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산업안전 관리 솔루션 ‘무사퇴근’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무사퇴근은 AI(인공지능) 기반의 ‘AI 위험성평가’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AI 위험성평가’는 사용자가 작업정보만 입력하면 AI가 과거 산업재해 사례를 기반으로 해당 작업의 위험요소를 자동 분석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안전조치를 제안하는 기능이다. 분석 결과는 즉시 위험성평가 문서로 생성되어,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유사 작업 사례나 법령을 일일이 검색하고 분석해야 했지만, 이번 기능은 위험성평가 과정을 자동화하여 현장의 시간과 인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인다. AI 위험성평가 기능 도입 시 위험성평가 소요 시간을 평균 7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안전 정보를 제공해 산업재해 예방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무사퇴근은 향후 AI 기능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기업이 시스템에 저장한 작업 이력과 안전 데이터를 AI가 학습하여 각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리자 없이도 안전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환경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양지혜 무사퇴근 대표는 “무사퇴근은 AI를 통해 산업안전 업무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AI 위험성평가 출시는 무사퇴근이 AI 산업안전 솔루션으로 본격 전환하는 신호탄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통해 AI 산업안전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사퇴근은 공인노무사들이 직접 개발한 기업의 안전보건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산업안전 특화 솔루션(SaaS)이다. 위험성평가, 안전점검, 안전보건교육, 건강진단 등 다양한 기능을 관련 법령에 기반하여 제공하며, 전체 사업장의 관리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대시보드도 함께 지원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