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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디지털사이니지 솔루션에 AI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스마트사이니지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전자칠판 및 스마트 교실 콘텐츠 △실시간 AI 통번역 및 자동 요약 △AI 맞춤형 광고와 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콘텐츠 △AI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몰입형 미디어아트 등이다.
벡트는 디지털사이니지 원스톱 토탈 비주얼 솔루션 기업이다.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레이저 프로젝터, 전자칠판 및 전자교탁 등 하드웨어를 자체 생산해 유통한다. 여기에 공간 기획력을 더해 전시와 공연, 옥외 광고, 미디어아트 등 디지털사이니지 전 영역을 커버한다.
에이뉴트는 데이터 업사이클링 기술을 통해 최적화된 AI 학습 모델을 제공하는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데이터 전처리, AI 기반 음성인식, 자연어처리(NLP), 실시간 번역 및 인터랙티브 콘텐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글로벌인포메이션(Global Information)은 지난 1월 전세계 디지털사이니지 시장 규모가 올해 약 276억달러에서 연평균 8.4% 성장해 2030년에는 약 41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벡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사이니지와 AI를 결합하는 첫 걸음이며 벡트의 디지털사이니지 기술과 에이뉴트의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스마트사이니지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혼합현실(MR), 실감형 기술까지 활용해 디지털사이니지를 넘어 스마트사이니지 사업에서도 선두 주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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