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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I-PACE 보조금 지원 확정..최대 1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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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9.04.26 14:48:14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재규어의 전기차 I-PACE를 구입할 때 지원금 최대 190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재규어랜드로버는 26일 재규어 I-PACE가 환경부에서 규정한 전기차 보급 대상에 부합하다는 평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규어 I-PACE 구매 시에 국가 보조금 900만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추가로 지방자치단체별로 최대 1000만원의 전기차 보조금이 지원된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I-PACE 판매 가격은 EV400 SE 1억910만원, EV400 HSE 1억2320만원, EV400 퍼스트에디션 1억2650만원이다. 보조금을 받으면 9000만원대부터 I-PACE를 구입할 수 있다.

I-PACE는 재규어에서 올해 출시한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기 모터와 배터리 기술이 적용돼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주행가능 거리가 333km에 이른다. 충전 타입은 국내 표준 규격인 DC 콤보 타입1 방식이며, 100kWh 급속 충전기 사용 시 90kWh의 리튬이온 배터리 완전충전에 필요한 시간이 40분밖에 되지 않는다.

재규어 I-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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