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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년간 누적 이용객은 60만 명을 넘어섰고, 올해 3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이용객 증가와 함께 만족도·재이용 의사·정시성 등 주요 서비스 지표도 안정세를 보이면서 서울 수상대중교통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한강버스는 교통수단임과 동시에 한강과 서울 곳곳을 연결하고 새로운 도시 경험과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다기능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5년, 10년 동안 안전과 정시성을 더욱 높이고 선착장을 확대하는 한편, 배차간격을 단축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선택하는 대중교통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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