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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퀘스트, 혁신Road 컨퍼런스 참가…'델마' 바이브 기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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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6.08.31 1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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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어 대화만으로 AI 에이전트 구축
AI 챗봇·콜봇 솔루션 등 주요 제품 소개

(사진=다이퀘스트)
(사진=다이퀘스트)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AI 전문기업 다이퀘스트가 대전 혁신Road 컨퍼런스에서 AI 에이전트 플랫폼 ‘델마(Delma)’의 바이브 기능을 선보이고 공공기관을 위한 AX 전략을 제시했다.

다이퀘스트는 한국상용인공지능 소프트웨어협회가 주최한 제17회 혁신Road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김상엽 다이퀘스트 이사는 공공기관의 생성형 AI와 AICC(AI 컨택센터), RAG(검색증강생성)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최근 업데이트한 델마의 바이브 워크플로우 빌더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 구축 방식의 변화를 설명했다.

바이브 워크플로우 빌더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업무와 기능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바탕으로 에이전트의 업무 흐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잡한 설정이나 별도의 개발 과정 없이 업무 목적에 맞는 워크플로우를 설계할 수 있어 실무자의 기술적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부스에서는 자연어 대화만으로 공공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구성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연했다.

이와 함께 RAG 솔루션 ‘Q-RAG’, AI 챗봇·콜봇 솔루션 ‘인포채터’ 등 주요 제품도 소개했다. 실제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과 보안 요건에 맞춘 AI 활용 방식과 운영 구조를 제시했다.

다이퀘스트는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활용을 동시에 지원하는 AX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선 다이퀘스트 대표는 “델마의 바이브 기능을 통해 현장 실무자가 AI 에이전트 구축 과정에 보다 쉽게 참여하고 필요한 업무를 직접 구성·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공공기관의 AX 전환을 실질적으로 앞당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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