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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 행사 장소를 올림픽공원 내 ‘만남의 광장’으로 옮겨 더 다양한 복지정보를 홍보할 계획이다. 고용·주거와 보건·의료, 아동·청소년, 어르신 등 총 8개 복지 분야에서 40여개의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기념식과 축하공연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구는 지역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민간 종사자와 지역주민 3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매년 행사 장소를 대여하고 후원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 감사장을 전한다. 축하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에스더의 전자바이올린 연주와 송파구립민속예술단의 전통 타악기 공연 등 각종 무대가 이어진다.
각 부스에서는 가을맞이 책 나눔과 장애인 일자리 체험, 의료기관 무료 검진, 에코백 그림 그리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부스도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단말기(무인 후원) 모금 △‘굿윌스토어’의 물품 판매 △‘동 행복울타리 연합회’의 양말·호두과자 판매가 이뤄진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아름다운 가을날, 올림픽공원에서 송파구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리시도록 여러 기관 및 주민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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