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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항암제 개발 브이에스팜텍, 45억 시리즈 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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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기자I 2022.04.08 18:39:34

포스코기술투자 인라이트벤처스, 미국 CRO도 참여
방사선 민감제 임상 1상 진행 위한 승인 앞둬
올해 임상 및 파이프라인 확장, 해외 기술이전에 박차

[이데일리 김예린 기자]방사선 민감제 등 항암제를 개발하는 브이에스팜텍이 4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사진=브이에스팜텍
브이에스팜텍은 방사선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사선 민감제 의약품과 암의 전이를 막는 암 억제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2019년 출범했다. 올해 핵심 파이프라인 방사선 민감제 ‘VS-101’가 중앙대병원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포스코기술투자와 인라이트벤처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ST캐피탈, 와이드앤파트너스, 미국 임상시험수탁기관(CRO) ‘KCRN’의 관계사 쉐어서브앤서포트 등이 참여했다. 브에에스팜텍은 이번 투자금을 연구개발(R&D) 인력 채용 확대와 방사선 민감제 VS-101의 임상 및 파이프라인 확장, 해외 기술이전에 사용할 계획이다.

브이에스팜텍은 방사선진흥협회 주관 방사선기술 사업화 지원사업과 창업진흥원 혁신분야창업패키지(BIG3) 등의 정부 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오는 6월에는 2022 제약·바이오 컨퍼런스 바이오 USA에 참가한다.

인력도 강화했다. 최근 이규훈 대원제약 전략기획실 상무와 권병목 생명공학연구원 전무가 브이에스팜텍에 합류했다. 이규훈 상무는 전문의약품 전문기업 대원제약 전략기획실에서 M&A와 회사 원가시스템 확립 등 15년간 제약산업 내 경력을 쌓아온 인사다. 권병목 전무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분자암연구센터 센터장, 의과학융합연구본부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브이에스팜텍으로 기술이전된 암 전이 억제제의 원천기술 발명을 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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