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엔터, 설 맞이 ‘한복 입은 마이핑’ 공개…‘K콘텐츠’ 확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세연 기자I 2026.02.11 08:59:12

아얌·곤룡포 등 전통 복식 커스텀 도입
성수 플래그십·온라인몰서 판매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419530)는 설 명절을 기념해 맞춤 피규어 ‘한복 입은 마이핑’과 전통 콘셉트 굿즈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SAMG엔터의 '한복 입은 마이핑' 이미지.(사진=SAMG엔터)
‘마이핑’은 더티니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맞춤형 제품, 봉제인형, 피규어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그 중 이번 설을 맞아 출시된 맞춤 피규어 ‘한복 입은 마이핑’은 한복과 아얌, 댕기 리본, 도포와 갓, 곤룡포 등 다채로운 전통 복식 옵션을 제공한다. 또 전통 한복의 실루엣과 색감을 브랜드 특유의 감성으로 구현했다.

한복 입은 마이핑은 SAMG엔터의 IP 확장 전략과 맞닿아 있다. K콘텐츠와 전통문화의 접점을 넓히자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대표 IP ‘캐치! 티니핑’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활용해 자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노리개 키링과 여권 케이스, 자석 세트, 손거울 키링 등 K헤리티지(한국적 정체성) 콘셉트 굿즈를 선봬 관심을 받았다.

한국적 제품군을 넓히기 위해 ‘더티니핑’ 브랜드 최초로 수묵담채화의 우아한 분위기를 적용한 신규 굿즈 26종도 함께 출시한다. 조각보 패턴 손수건, 단청무늬 카드 세트, 전통 의상 스티커 등 한국적 미감을 일상용품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온오프라인 스토어 ‘더티니핑’에서 단독 판매된다.

발렌타인데이와 설 연휴를 맞아 체험형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13~14일에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더티니핑 성수’와 인근 거리에서 하츄핑 등 티니핑 캐릭터가 팬들과 소통한다. 15일에는 티니핑과 함께하는 설 명절 콘셉트의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연인·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마이핑 보드’ 체험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이어진다.

SAMG엔터 관계자는 “한복 입은 마이핑과 전통 시리즈 굿즈는 K콘텐츠와 한국 고유의 미적 가치를 결합한 IP 비즈니스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연계해 전 세계 팬들이 더티니핑의 콘텐츠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IP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