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오로라부터 발리까지…롯데免, 연말 경품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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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11.05 08:55:30

발리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 마련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면세점이 연말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경품 행사와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핀란드 오로라 투어부터 일본 삿포로·발리 여행권까지 내걸며 내국인 고객 잡기에 나선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다음달 31일까지 겨울 시즌 프로모션 ‘럭셔리 윈터 홀리데이(Luxury Winter Holiday)’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내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 후 응모한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핀란드 산타마을·오로라 투어 6박8일(1명·2인 기준) △삿포로 자유여행 2박3일(1명·2인 기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입장권·스케이트 대여권(5명)을 제공한다.

온라인 채널에서도 혜택을 강화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은 이달 7일부터 3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면세일’을 열어 지방시 뷰티, 질스튜어트, 나스 등 30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행사 기간 카카오페이로 10만원 이상 결제 후 이벤트에 참여해 12월 31일까지 인도를 완료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발리 켐핀스키 호텔 2박 이용권(2인 기준)을 제공한다. 호텔 예약 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코드도 별도 제공한다.

환율 부담을 낮추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 결제 수단에 따라 평일 최대 151만원, 주말 최대 169만원 상당의 LDF 페이를 지급한다. 명동본점·월드타워점·제주점은 패션·시계·주얼리 카테고리, 부산점은 전 카테고리 상품이 대상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연말 여행객들이 여행 준비와 함께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프로모션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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