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5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을 열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대상 기업인 4곳과 에너지공단 이사장상 대상 기업인 4곳에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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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텍은 CO₂ 포집 소재 및 공정, 로웨인은 로봇 수직농장 시스템, 엘렉트는 건설기계 전동화 솔루션 모듈, 펌프킨은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 및 충전 인프라로 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의 주요 기술과 제품은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기간 동안 벡스코 제1전시장에 위치한 ‘기후에너지 혁신상 특별관’에서 전시된다. 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도 시상 기업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올해도 뛰어난 혁신기업들이 선정된 만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후·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후혁신상을 통해 발굴된 기업들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에너지공단도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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