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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미래에너지 8개 혁신기술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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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08.28 11:15:38

이상훈 이사장 “기업 성장 위해 다각적 지원”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8개 기업이 청정전력,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분야에서 혁신기술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5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을 열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대상 기업인 4곳과 에너지공단 이사장상 대상 기업인 4곳에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7일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열린 2025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식스티헤르츠는 재생 에너지 분산자원 관리 및 거래 플랫폼, 터보윈은 고속 회전을 통해 공기를 압축하거나 이동시키는 기계인 에어베어링 터보컴프레서·터보블로워, 에이이에스텍은 암모니아 기반 수소 추출 시스템, 리셀은 빛을 전기로 변환하는 기능을 가진 초박막 차세대 태양전지인 유무기 하이브리드 태양전지 필름으로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씨이텍은 CO₂ 포집 소재 및 공정, 로웨인은 로봇 수직농장 시스템, 엘렉트는 건설기계 전동화 솔루션 모듈, 펌프킨은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 및 충전 인프라로 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의 주요 기술과 제품은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기간 동안 벡스코 제1전시장에 위치한 ‘기후에너지 혁신상 특별관’에서 전시된다. 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도 시상 기업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올해도 뛰어난 혁신기업들이 선정된 만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후·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후혁신상을 통해 발굴된 기업들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에너지공단도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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