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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신년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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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1.30 09:44:45

성실히 살아가는 국민 일상 조명하며 응원 메시지 전달
‘라면’ 반복되는 문구로 새해 다짐과 희망 의미 강조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농심(004370)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라면의 새로운 TV 광고를 30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첫 번째 캠페인으로, 40년간 국민의 일상과 함께해온 브랜드 가치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학생, 소방관, 운동선수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국민들의 일상을 조명한다.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따뜻한 힘이 된다는 의미를 브랜드 고유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한 걸음 더 나아갈 거라면”, “지켜야 할 누군가가 생긴 거라면” 등 문구 끝에 ‘라면’이 반복되는 구조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응원과 위로, 다짐과 희망이 필요한 새해의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영상 끝부분에는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배치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는 브랜드 위상을 반영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년 광고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국민의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새해를 시작하는 모든 분이 신라면과 함께 가슴 벅찬 한 해를 보내시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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