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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는 △도봉구 방학동 638 일대(3만 9270.5㎡) △동작구 상도동 214 일대(8만 5787.7㎡) △동작구 사당동 419-1 일대(13만 3007.4㎡)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2만 4137.6㎡) △구로구 가리봉동 2-92 일대(2만 5776㎡) △강북구 미아동 159 일대(3만 7709.7㎡) △마포구 아현동 331-29 일대(1만 8557.3㎡) △용산구 용산동2가 1-1351 일대(4만 3016.7㎡)다.
선정된 지역은 노후도가 높고 반지하 주택이 다수 포함된 지역 등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서울시는 주민참여 의지 여부와 인근에 접한 개발 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방학동 일대와 가리봉동 일대는 기존에 선정된 후보지와 모아타운과 인근에 접한 지역으로 도로 등 기반시설 연계를 통해 주거환경을 폭 넓게 개선한다.
선정된 지역 중 4곳은 조건부 선정됐다. 사당동 419-1 일대의 경우 일부 반대 주민의 입자을 고려해 사업추진에 대한 주민 찬반 의견 수렴 결과 및 진입도로에 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출토록 조건을 투여했다.
주민 및 상인의 반발이 컸던 망원동 416-53 일대는 재자문이 결정됐다. 지역상권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적정 구역계에 대해 재검토 후 자문을 받도록 한 것이다.
선정된 후보지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보조금을 즉시 지원하며 2년 이 내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 등을 지역별 여건에 맞게 적용해 사업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계획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재개발 과정에서 투기세력 유입을 막기 위해 선정된 후보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분 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기 위해 후보지별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및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 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 주거지로 반지하 주택이 밀집돼 침수 등 안전에 취약해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하 지역”이라며 “신통기획을 통해 신속한 주택 공급과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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