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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시온(290270) 파트너스 데이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델테크놀로지스, 벨로크, SK쉴더스, UWS에서 후원 참여했으며, 전국 110여개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등 총 2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국가망보안체계(N²SF) 정책이 시행을 앞두고 휴네시온의 대응 전략과 파트너사와 협력 방안이 주목 받았다는 전언이다.
휴네시온은 행사 당일 ‘보안과 효율의 균형: 망연계 기술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델 테크놀로지스의 ‘사이버 보안 전략 현실화’, 벨로크의 ‘망분리 환경 변화에 따른 보안 관리 방안’, SK쉴더스의 ‘운영기술(OT) 보안의 중요성·진단 서비스 소개’ 등 주제 세션이 준비됐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휴네시온과 파트너사는 상생의 동반자로서 휴네시온이 10년 연속 망연계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파트너사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파트너사와 소통하고 공감하며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