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업체·기관은 BBQ, 알볼로 에프앤씨, 올떡·우쿠야, 플레이타임중앙, 웅진플레이도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초록우산 등 7곳이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안전수준을 확인해 평소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협약기관들은 어린이가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 자가 진단’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하고, 자가 진단 참여자에게 할인 혜택 및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