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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한·중·일 3개 국가간 경제 및 문화 협력 현황과 과제를 짚어보고 향후 경제와 문화 두 축에서의 협력을 통한 경쟁력 증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우하이롱 중국공공외교협회 회장이 ‘한·중 경제 협력의 현황과 과제’를, 김영희 PD(전 MBC 콘텐츠 총괄 부사장)가 ‘동아시아 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습니다.
이밖에 탕지리 영화감독과 뤼젠동 중국 금융 전문가 등이 동아시아 역내 문화 교류와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상정·강상원, 영상편집: 김태완)